대방건설 양주 옥정신도시 마지막 민간분양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4.15 17:23
수정 : 2026.04.15 17:23기사원문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아파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체 규모 중 아파트 2807세대다.
해당 단지는 부동산 아파트 분양 시장 상황을 고려해 최초 청약 이후 잔여세대가 발생할 경우, 청약자를 대상으로 동호수 추첨 기회를 추가 1회 제공하는 제도를 운영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옥정신도시 최초로 6개 레인을 갖춘 실내수영장이 들어선다. 입지적으로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예정지 인근에 위치하며 중심상업지구와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옥정신도시 내 마지막 민간분양 택지로, 인근 단지들과 함께 총 8000여 세대 규모의 대방건설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4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된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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