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과 주식 교환 이후 'IPO' 추진한다
파이낸셜뉴스
2026.04.15 16:48
수정 : 2026.04.15 16: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과 포괄적 주식교환 이후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로 했다.
두나무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정정신고를 공시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주식교환을 완료한 이후 1년 이내에 '네이버파이낸셜 IPO 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게 골자다.
양사는 주식교환 이후에도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 기능적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구조 재편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다만 구체적인 개편 방안이나 상장 일정 등은 추후 이사회 결의 등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두나무는 "현재 IPO 또는 기타 구조개편과 관련해 추진 일정, 실행 계획 등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향후 구체적 결정 또는 이사회 결의가 있을시 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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