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금융위기 청년 돕는다...사회연대은행·신복위와 맞손
파이낸셜뉴스
2026.04.16 09:50
수정 : 2026.04.16 09:42기사원문
이번 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 본사에서 열렸으며, 권태훈 카카오뱅크 경영전략그룹장,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다시, 봄'은 금융권 이용이 어렵거나 채무조정 중인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들이 신용을 회복하고 제도권 금융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카카오뱅크는 '금융위기 청년 지원 기금' 조성을 위해 사회연대은행에 10억원을 전달하며 프로젝트를 시작한 바 있다.
지원 대상자는 이날부터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희망을 찾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 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을 꾸준히 실천해나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