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인존 버즈 '글래스 퍼플'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4.16 10:16   수정 : 2026.04.16 10:1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소니코리아는 인존(INZONE)의 게이밍 무선 이어폰 '인존 버즈(INZONE Buds)'의 새로운 컬러 '인존 버즈 글래스 퍼플'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3년 만에 신규 컬러로 돌아온 인존 버즈 글래스 퍼플은 인존 로고의 퍼플 색상을 반영했다. 짙은 보라색 톤과 유광 글래스 마감이 특징이다.

내부가 투명하게 보이는 설계가 반영됐다. 이어버드 뿐 아니라 함께 제공되는 USB-C 타입 2.4 GHz 송수신기와 케이스까지 모두 유광 글래스로 마감했다.

지난 2023년 선보인 인존 버즈는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만 2000대를 돌파했다. 전용 동글 활용 시 0.03초 이하의 유선에 가까운 저지연 환경을 제공한다. 한 번 배터리를 충전하면 최대 24시간 사용 가능하다.

개인에 최적화된 360 공간 음향과 노이즈 캔슬링, 가상 7.1 채널 게임 사운드가 탑재됐다.

고성능 드라이버 유닛 '다이나믹 드라이버 X'를 탑재해 저음부터 고음까지 왜곡 없이 발소리나 폭발음 같은 게임 사운드를 현실감 있게 재현한다.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PC 팬 소음, 에어컨 소리 등 일상 속 다양한 방해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주변 사운드 모드로 전환하면 게이밍이나 대화 중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존 버즈 글래스 퍼플은 소니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에서 우선 출시된다.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포함한 기타 판매 채널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25만 9000원이다.


소니는 지난해 유럽 e스포츠 팀 '프나틱'과의 협업을 통해 1인칭 슈팅 게임(FPS) 플레이에 최적화된 게이밍 기어 신규 라인업을 선보인 데 이어, 프나틱의 감성을 입은 '프나틱 에디션'을 새롭게 공개한다. 이번 에디션은 오직 소니스토어에서만 판매된다.

판매가는 인존 마우스 A 프나틱 에디션 26만 9000원, 인존 Mat-F 프나틱 에디션 12만 9000원, 인존 Mat-D 프나틱 에디션 7만 9000원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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