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율촌과 중대재해 예방 '맞손'

파이낸셜뉴스       2026.04.16 11:27   수정 : 2026.04.16 11:27기사원문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법률 리스크 관리 강화
율촌, 조합원사에 맞춤형 법률 서비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법무법인 율촌과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의 안전보건 협력 강화와 중대재해에 대한 효율적 대응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으로 건설업계의 법률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진 상황에서, 조합의 금융 및 공제 분야 전문 역량과 율촌의 법률 전문성이 결합해 조합원사의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체계 구축 △사고 대응 서비스 마련 △중대재해 관련 최신 판례 및 법령 개정 동향 정보 교환 △양 기관 전문성을 활용한 교류 및 협력 분야 개발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법무법인 율촌과 협업해 조합원사에 보다 효율적인 대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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