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 'AI 보안 위협' 선제 대응...솔루션 확대 적용
파이낸셜뉴스
2026.04.16 11:11
수정 : 2026.04.16 11: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폴라리스오피스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위협 확산에 대응해 글로벌 보안 솔루션을 전면 도입하며 선제 방어 체계를 강화한다.
최근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Mythos)' 등장으로 소프트웨어 구조 분석을 통한 취약점 탐지와 공격 코드 자동 생성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산업 전반에 보안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주요 플랫폼과 통신, 반도체, 금융, 의료 등 핵심 산업에서 기술 자산 유출 우려가 확대되며 보안 대응 패러다임도 사후 대응에서 사전 탐지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분위기다.
또 데이터 보안 기업 네트릭스(Netwrix)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보안관리서비스(MSP)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네트릭스의 '1Secure' 플랫폼은 기업 IT 환경 전반의 취약 요소를 상시 점검하고 AI 기반 공격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예방 중심의 보안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MSP 방식은 고객사와의 장기 계약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반복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업 지속성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AI 기술 고도화로 촉발된 보안 위협은 핵심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며 "글로벌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업 고객의 통합 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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