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마시고 손흥민 직관 가자"…카스, 2026 FIFA 월드컵 마케팅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2026.04.16 16:03
수정 : 2026.04.16 14:27기사원문
카스 프레시 구매 시 추첨 통해 현지 직관 항공권 및 숙박권 패키지 증정 한정판 카스 출시·TV 광고·뷰잉 파티 등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 전개
[파이낸셜뉴스] 맥주 브랜드 카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카스 프레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현지 직관 기회를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식당에서는 카스 생맥주 또는 병맥주를 주문한 뒤 매장 내에 비치된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응모 페이지에 접속해 구매 제품을 촬영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식당과 온라인에서는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편의점과 대형 마트에서는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 당첨자에게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예선 경기를 현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를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에는 왕복 항공권과 숙박, 경기 입장권이 모두 포함된다. 2등에게는 축구 국가대표팀 홈 유니폼을, 3등에게는 응원용 머플러 등 다채로운 굿즈를 증정한다. 대망의 1등 당첨자는 다음달 9일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당첨자 발표 행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는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서 세계적인 스포츠 무대에서 국민과 함께 응원 경험을 축적해 온 국내 유일 맥주 브랜드"라며 "이번 직관 티켓 이벤트를 시작으로 월드컵 기간 내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카스만의 차별화된 월드컵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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