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국민소통단' 모집…국민 참여로 서비스 혁신

파이낸셜뉴스       2026.04.16 14:04   수정 : 2026.04.16 14:02기사원문
70명 이내 선발…5월부터 12월까지 활동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는 국민 의견을 반영한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을 위해 16일부터 5월 3일까지 '국민소통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소통단은 고속도로 이용과 관련한 아이디어 제안과 정책 과정 참여,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선발 인원은 70명 이내로 연령과 지역, 직업, 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선발된 인원은 5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고객 서비스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경영 관련 설문 참여, 주요 기술 평가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SNS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도로공사는 활동 실적에 따라 분기별 활동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 5명에게는 별도 포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도로공사는 오프라인 워크숍을 운영해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은 도로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국민의 소중한 아이디어는 고속도로 서비스를 개선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국민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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