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이달 분양...총 1165가구
파이낸셜뉴스
2026.04.16 14:17
수정 : 2026.04.16 14:17기사원문
전용 84·111㎡ 중대형 위주 공급...총 1165가구
삼세권·성성호수공원 인근...산업단지 등 인접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이달 내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짓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을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로 조성된다. 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임대 포함), 총 1165가구가 공급된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기반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호수 산책로와 녹지 공간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단지 일부 가구에서는 성성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해 조망 프리미엄과 함께 개방감 있는 주거 환경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직주근접 수요도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단지 인근에는 삼성SDI,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 등이 위치해 있다.
교통 여건도 주목할 만하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성역 개통이 예정돼 있어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 경부고속도로, 천안 IC, 아산현충사 IC, 1번국도 등을 통해 광역 이동이 수월하며, KTX·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 이용도 가능하다.
교육 여건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초·중·고교 설립이 예정돼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이 전 연령 안심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기존 학교와 더불어 향후 교육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확충될 예정으로,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단국대병원,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시청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분포해 있다. 이밖에도 성성호수공원을 비롯해 노태근린공원, 천호지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도심 생활과 자연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상품 설계도 우수하다. 전용면적 84·111㎡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돼 여유로운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일조와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를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계룡건설은 지난해 말 분양한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실수요자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며 "엘리프 성성호수공원도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천안 북부 주거 축에서 입지와 상품성을 모두 갖춘 단지로,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에게 안정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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