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꿈나무들에게 '항공 안전' 체험 교육... 10년 넘게 30만여명 참여
파이낸셜뉴스
2026.04.16 14:15
수정 : 2026.04.16 14: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제주항공이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항공안전 인식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14년부터 시작해 10여년간 30만8600여명이 참여하며 항공안전 강화의 밀알이 되고 있다.
제주항공은 16일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서울시 송파구송파안전체험관에서 만 4세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제주항공과 함께하는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항공안전체험교실에서는 제주항공 CSR 특화팀 소속 객실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에서 기본적인 기내 안전 수칙은 물론 △좌석벨트 착용방법 △산소마스크 사용방법 △항공기 착수 시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 요령 및 비상슬라이드 탈출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항공안전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14년부터 전국 초·중학교와 어린이·청소년 단체 및 시설 등을 찾아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3월까지 항공안전체험교실 누적 참여자는 30만8600여명을 기록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항공안전교육을 통해 안전 강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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