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한동훈은 정치권 진중권" vs 진중권 "부산 사람, 조국 안 좋아해"
뉴시스
2026.04.16 14:35
수정 : 2026.04.16 14:35기사원문
진 "쓸데없이 내 이름은 왜 끼워 넣나"
16일 진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부산 사람들이 서울 사는 진중권을 싫어하는지는 알 수 없다.
나를 알기나 할까"라면서 "(그렇지만) 부산 사람들이 부산 출신 조국을 안 좋아한다는 것은 확실하지 않냐"고 날을 세웠다.
앞선 14일 조 대표는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부산 사람들은 개인 스타일이나 기질상 한동훈 씨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며 "진보, 보수를 떠나서 그런 스타일은 좋아하지 않는다. 한동훈의 스타일은 여러 가지 할 말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정치권의 진중권' 아닌가 싶다"고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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