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청년 장애인 작가 꿈 담은 굿즈 내놔

파이낸셜뉴스       2026.04.16 18:16   수정 : 2026.04.16 18:28기사원문
장애인의 날 맞아 인식 개선 활동

스타벅스 코리아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청년 장애인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상품을 선보이며 관련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공모전 수상작을 적용한 머그, 텀블러, 모바일 카드 등을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번 상품은 판매 수량당 300원을 적립해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 활용하는 구조로 기획됐다. 적립금은 관련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환원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상품 디자인에는 대상 수상작인 정안나 작가의 '어떤 색이나 어떤 모양이나 괜찮아'를 비롯해 안소현 작가, 유경룡 작가의 금상 수상작이 반영됐다.
각 작품은 다양성과 공존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커뮤니티 스토어를 포함한 전국 56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스타벅스 코리아 손정현 대표이사는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이 상품으로 구현되고, 고객의 소비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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