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기업 선언한 파수 AI… '엘름'이 핵심 플랫폼

파이낸셜뉴스       2026.04.16 18:23   수정 : 2026.04.16 18:23기사원문
컨설팅 솔루션 'FAXX' 등 소개

파수 AI는 연례 콘퍼런스 'FDI 심포지움 2026'을 개최하고 인공지능(AI) 전환(AX) 지원 기업을 공식화했다. 파수 AI는 고객이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AX 전략과 AX 컨설팅 서비스 'FAAX' 등 신규 솔루션을 공개했다.

16일 파수에 따르면 이번 FDI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지속 가능한 AI 혁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조규곤 파수 AI 대표는 키노트에서 '장기적 관점에서의 투자수익률(ROI)'과 '리스크 관리'를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AI레디 데이터와 이를 뒷받침하는 거버넌스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AI 도입이 기업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기회와 함께 복합적인 리스크를 동반하고 있다"며 "AI 에이전트의 자율적 행동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공격의 규모와 속도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전무는 파수 AI의 AX 플랫폼 '엘름'이 기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파일럿 단계에서 성과를 검증하고 전사 확산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AX 컨설팅 서비스 'FAAX'를 함께 소개했다.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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