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시각장애인 가족에 긴급 의료비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4.16 18:30   수정 : 2026.04.16 18:30기사원문

LG유플러스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500만원을 시각장애인 가구의 긴급 의료비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게 된 부부는 선천성 시각장애인이며, 한 살짜리 아이를 뒀다. 부부의 아이는 최근 낙상 사고를 겪었는데, 후유증 우려가 있어 소아신경과 진료와 운동 치료, 신경발달 치료, 언어 치료 등을 최소 1년 이상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력해 긴급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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