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사임…남매 분쟁 일단락
파이낸셜뉴스
2026.04.17 09:42
수정 : 2026.04.17 08:44기사원문
사내이사직은 유지
[파이낸셜뉴스] 콜마그룹 내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담당하는 콜마비앤에이치의 윤여원 대표가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윤 대표는 지난 15일 사임계를 제출했다. 다만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
앞서 한국콜마 창업자 윤동한 회장의 자녀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과 윤여원 대표는 콜마비앤에이치 경영권을 두고 법적 분쟁을 벌였다.
이후 윤 부회장이 추천한 이승화 대표를 포함한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윤 대표가 콜마비앤에이치 경영권에서 물러나면서 남매 간 갈등이 사실상 일단락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윤동한 회장이 윤상현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주식반환청구 소송은 현재 진행 중이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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