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 직접 만드는 전시 '조각정원'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2026.04.17 09:41   수정 : 2026.04.17 09: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이 경기 남양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서 체험형 예술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17일 스페이스원 내 '모카가든'에서 가족 고객을 겨냥한 참여형 전시 '조각정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관람에 머무르지 않고 방문객이 전시에 개입하는 방식으로 꾸려진다.

관람객은 조형물에 벽지를 붙이거나 그림을 더하며 공간을 직접 완성해 나가는 형태다.

전시는 6월15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현장에는 그림책과 교육 기능을 결합한 '모카 라이브러리', 실내 정원 '하이메 아욘 가든', 놀이 공간 '모카 플레이' 등 다양한 체험 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오는 5월3일에는 조연예 작가와 함께 도자기를 제작해보는 '5월의 도자 작업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도자기 표면에 선을 더하는 기법을 활용한 체험으로 구성된다.

현대백화점 측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체험 중심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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