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내 마지막 인생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았으면…"
뉴시스
2026.04.17 10:09
수정 : 2026.04.17 10:09기사원문
李대통령 오찬 앞두고 SNS 글
홍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삶을 술회했다. 그는 "20대와 30대에는 정의를 향한 열정으로, 40대부터 60대까지는 당파를 위한 열정으로 살았다"며 "이제 70대 황혼기에 들어섰다.
붉게 지는 석양의 아름다움처럼 내 마지막 인생은 나라를 위한 열정으로 살았으면 한다"고 적었다.
홍 전 시장은 전날 SNS에서 대통령실의 제안을 수락한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나는 현재 무당적자이자 백수 신분이지만, 야당 인사를 포함한 다양한 인물들이 대통령을 만나는 상황에서 내가 거절할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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