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에 습기까지 관리" 코웨이 '노블 제습공기청정기' 승부수

파이낸셜뉴스       2026.04.19 14:24   수정 : 2026.04.19 14: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웨이가 봄철 황사·미세먼지뿐 아니라 이른 무더위에 습기까지 관리할 수 있는 복합 가전을 승부수로 띄웠다.

19일 코웨이에 따르면 '노블 제습공기청정기'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청정과 제습 등 두가지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구현했다.

노블 제습공기청정기는 △프리필터 △에어매칭필터 △멀티큐브 탈취강화필터 △에어클린 V케어필터 등으로 구성된 4단계 청정 필터 시스템이 있다.

이를 통해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 극초미세먼지를 99.999% 걸러낸다. 탈취강화필터는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펫필터 장착 시 배변 냄새 주원인인 황화수소를 99% 제거한다.

습도가 있는 환경에서는 제습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로 하루 최대 21L 용량 제습이 가능하다. 제습한 공기를 공간 전체에 전달해 장마철에도 빠르게 적정 습도에 도달할 수 있다. 공기 방향을 조절하는 '에어 팝업 모션'을 활용하면 의류 건조도 가능하다.

편의성도 강화했다.
제습 작동 후 청정 바람으로 기기 내부를 자동 건조하고, 매일 2회 팬 전체를 자외선(UV) 살균해 오염을 줄일 수 있다. 5.5L 용량 물통은 만수 시 트레이가 자동으로 열려 직관적인 비우는 시점을 알려준다.

이 관계자는 "노블 제습공기청정기는 제습 및 청정 기술을 하나로 결합해 계절별 실내 공기질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맞춘 맞춤형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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