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칼럼니스트 황교익, 한국문화관광硏 신임원장 임명
파이낸셜뉴스
2026.04.17 14:22
수정 : 2026.04.17 21:17기사원문
문화체육관광부가 17일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64·사진)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9년 4월까지 3년이다.
황 신임원장은 농민신문사 기자를 거쳐 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 서울공예박람회 총감독,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장 등을 지내며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예술, 문화산업·관광진흥을 위한 연구, 조사, 평가를 목적으로 2002년 통합 출범한 문체부 산하 연구기관으로, 정책개발 지원 및 통계 생산·분석 작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신임 원장이 다양한 현장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연구원을 혁신하고 K컬처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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