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인프라 품은 신축 아파트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2026.04.17 17:42   수정 : 2026.04.17 17:42기사원문



부동산 시장 내 청약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교통과 생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주거 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도심 내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정주 여건이 확보된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쏠림 현상이 발생하는 양상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최근 청약을 진행한 아크로 드 서초는 1순위 평균 경쟁률 1099대 1을 기록했으며 영등포구 더샵프리엘라는 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지난 2월 기준 서울 지역 미분양 물량은 1132가구로 집계돼 사업지별 편차가 확인된다.

지방 분양 시장 역시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4월 분양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는 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울산 태화강 에피트, 춘천 레이크시티2차 등이 청약 일정을 진행했다. 반면 일부 지역 현장에서는 0.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이러한 가운데 우미건설이 오는 4월 강원 강릉시 송정동 일원에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25㎡ 총 772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사업지가 위치한 송정동 일대는 약 6000여가구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교육 시설로는 동명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반경 1.3km 내에 한솔초, 동명중, 경포고, 강릉시립도서관이 위치한다. 대형 마트와 강릉아산병원, 강릉동인병원 등 의료 시설이 가깝고 남대천, 송정해수욕장 등 녹지 및 수변 공간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 부대 시설로는 주민카페, 피트니스 클럽, 골프연습장, 탁구장, GX룸, 독서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와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도서관과 북카페에는 교보문고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예정)가 제공되며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솔닥'과 연계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도입된다. 견본주택은 강원 강릉시 교동 KTX강릉역 일원에 마련된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