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박명수 뒷담화' 폭로한 정준하에 분노…"이간질 먼저"
뉴시스
2026.04.18 20:30
수정 : 2026.04.18 20:30기사원문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게스트 정준하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정준하에게 "안 그래도 내가 전화할까 말까 했는데, 내가 명수 형 뒷담화하고 다닌다고 했더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나는 명수 형 앞에서 얘기한다. 박명수 씨 뒷담화를 같이 하지 않았냐"고 추궁했다.
이에 정준하는 "와전된 거다. 재석이가 주도적으로 한 얘기는 아니다"며 진땀을 흘렸다.
그렇게 별안간 청문회가 열렸고, 유재석은 "나한테 와서 '박명수가 네 얘기 엄청 하던데?'라고 이간질했다"고 폭로했고, 당황한 정준하는 "일단 미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하하는 "그러니까 형이 쏴"라고 못 박았고, 정준하는 "너희가 이것 때문에 매주 나를 부르는구나. 마음껏 먹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왜 이상한 얘기를 하고 다니냐"며 정준하를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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