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그룹 회장 모친상...유한선 여사 별세
파이낸셜뉴스
2026.04.19 16:00
수정 : 2026.04.19 16:04기사원문
구 회장, 경제사절단 활동 긴급 취소
생전 검약했으며 자상했던 LS家 버팀목
[파이낸셜뉴스]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
구자은 회장은 당초 예정되어 있던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 일정을 모친의 비보로 인해 긴급히 취소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은 검소하게 장례를 치르라는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를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 광주공원묘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 오전 10시. (02)3010-2000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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