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조 앵커기업 4곳 선정… 최대 5억씩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4.19 19:57
수정 : 2026.04.19 19:56기사원문
부산지역 제조업을 이끌어 나갈 앵커기업 4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는 올해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신규 기업 4개사를 선정, 기업당 최대 5억원을 집중 지원하는 등 전방위 육성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부산형 앵커기업은 산업 생태계에서 높은 기술 경쟁력과 산업 연계 효과를 바탕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기업을 뜻한다.
선정된 기업은 성장 단계별로 프리앵커 단계의 '제엠제코', 앵커 단계의 '비엠티'와 '한라IMS', 탑티어앵커 단계의 '대양전기공업' 등 모두 4개사다. 이들 기업은 매출 규모뿐 아니라 전후방 중소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지역 내 고용 창출 기여도, 기술 파급력,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들 기업을 지역 제조업 혁신의 앵커로 삼아 산업 전반의 동반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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