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접점 확대" 세라젬, 인천공항에 32대 헬스 가전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4.20 09:22
수정 : 2026.04.20 09: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세라젬이 인천공항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외국인까지 확대한다.
세라젬은 대한항공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일등석 라운지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에 있는 휴식 공간 '웰니스룸'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 등 헬스케어 가전 총 13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세라젬은 지난해 7월 인천공항 2터미널 마일러클럽과 프레스티지 동편 라운지 두 곳에 △마스터 V7 △마스터 V9 △파우제 M6 △파우제 M8 핏(Fit) △파우제 M10 등 헬스케어 가전 19대를 1차로 설치했다.
세라젬은 일등석 라운지에 '마스터 V9' 3대, 프레스티지 서편 라운지에 '마스터 V9' 6대와 '파우제 M6' 4대를 추가로 설치, 대한항공 인천공항 2터미널 라운지 4개소에 총 32대 제품을 운영하게 됐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공항 체류 시간을 단순한 이동 과정이 아닌 여행의 일부로 확장하려는 대한항공 전략에 맞춰 추진했다"라며 "헬스케어 가전을 통해 국내외 여행객에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라젬 웰니스룸은 공간마다 헬스케어 가전을 배치한 체험 공간으로, 외부 방해 없이 기능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시간 비행 전후 이용객 피로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고려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 관계자는 "자사 헬스케어 가전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라젬은 스포츠 마니아들과도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일환으로 세라젬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공식 스폰서 계약을 연장했다. 이로써 지난 2021년 이후 KPGA 투어 후원을 6년 연속 이어갔다. 앞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와도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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