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9월 美실리콘밸리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 개최..."글로벌 기술 인재 통합 채용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4.20 16:00   수정 : 2026.04.20 16:06기사원문
현대차·기아·보스턴다이나믹스 등 9개 참여..."우수 인재 교류"
호세 무뇨스 사장, 박민우 사장, 만프레드 하러 사장 등 기조연설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9월 17일(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미래 신기술 분야 우수 인재를 초대하는 교류의 장 'HMG 테크 탤런트 포럼(Hyundai Motor Group Tech Talent Forum)'을 처음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참여사는 현대차, 현대차 미국법인, 기아, 기아 미국법인, 현대차그룹 미국기술연구소(HATCI),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보스턴다이내믹스, 모셔널, 포티투닷(42dot) 등 주요 9개 회사다. 이 회사들은 이번 포럼과 연계된 그룹 최초의 통합 채용 프로그램 'HMG 글로벌 테크 탤런트 채용'도 실시한다.



특히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 만프레드 하러 연구개발(R&D) 본부장, 김혜인 현대차그룹 인사실장 등 핵심 경영층이 포럼 기조연설 무대에 올라 우수 인재들을 직접 만난다. 포럼에 관심 있는 글로벌 우수 인재는 오는 6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김혜인 인사실장은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모빌리티 리더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미래 기술을 이끌어 나갈 글로벌 기술 인재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은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기술적 협업을 촉진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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