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최대 60만원
뉴시스
2026.04.20 13:41
수정 : 2026.04.20 13:41기사원문
이번 지원금은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구민 15만원으로 대상별 차등 지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이의신청은 내달 18일부터 7월17일까지 받는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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