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장애인과 일상 나누는 행사 열려
파이낸셜뉴스
2026.04.20 14:18
수정 : 2026.04.20 14: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장애인 인권선언문을 낭독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60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장애인 참가자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숨겨둔 끼를 발산하는 장기자랑도 있다.
전북도는 올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69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14개의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포용적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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