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랜드광주, 노사 합동 안전 사업장 조성 다짐
파이낸셜뉴스
2026.04.20 14:32
수정 : 2026.04.20 14:32기사원문
'2026년 노사 합동 안전 결의대회' 열어 안전의식 확립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기아 오토랜드광주는 20일 '2026년 노사 합동 안전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웅 기아 오토랜드광주 공장장과 박동철 지회장을 비롯해 기아 임직원과 사내외 협력업체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전 결의문 낭독 및 서명에 이어 무재해를 바라는 멀티미디어 퍼포먼스와 카드섹션 순서로 진행됐다.
결의문에는 올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일터 조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활동과 위험성 평가를 생활화해 위험을 인지하고 발견된 사항은 개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아 10대 안전 수칙 준수로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 △협력업체와 상생 협력을 통해 이해관계자 모두의 안전보건 확보에 최선 △스스로 실천하는 자율안전 관리 체계를 확립해 안전사고 예방 등 실천 항목이 담겼다.
이어 노사 대표 9명이 무대에 올라 결의문에 서명하는 서명식을 진행하며 노사가 함께 하는 안전 결의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이번 노사 합동 안전 결의 대회를 시작으로 4월부터 5월까지 단위 공장, 부서, 그룹별 안전 결의 대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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