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 전담반 가동한 전주시
파이낸셜뉴스
2026.04.20 15:41
수정 : 2026.04.20 15: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는 가운데 전북 전주시가 전담반을 가동하는 등 지원 준비에 나섰다.
20일 전주시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1차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사회적 배려 계층에 오는 27일부터 5월8일까지 2주간 먼저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50만원씩 차등 지급된다.
이어 2차 피해지원금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기준 상위 30% 제외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수단은 전주사랑상품권,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불편 없이 신속하게 신청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꼼꼼한 행정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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