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美 필리조선소, 대형 투자 전용 패스트트랙 첫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4.20 17:23
수정 : 2026.04.20 17:23기사원문
필라델피아 'PHL 프라임 프로그램' 1호
[파이낸셜뉴스] 한화 필리조선소는 링크드인 계정을 통해 "CEO(최고경영자) 데이비드 킴이 필라델피아 시장 셰렐 파커와 지역 사회 리더들과 함께 PHL 프라임 프로그램 출범에 참여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한화 필리조선소는 "이 프로그램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변혁적 투자를 촉진하는 고영향력 경제 개발 프로젝트를 가속화하는 새로운 도시 이니셔티브"라며 "첫 라운드테이블과 투어는 해군 조선소의 미래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한화 필리조선소 방문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문 중 데이비드 킴 CEO는 한화의 조선소 확장에 대한 의지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공급망 강화를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펼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인허가, 인프라, 행정 절차를 통합 지원하는 일종의 '패스트트랙'이다.
기존에는 건설, 환경, 교통 등 여러 부서를 거쳐야 했던 절차를 하나의 전담 체계로 묶어 기업의 프로젝트를 뒷받침한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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