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주택공급 속도… 도심공공복합사업부 신설
파이낸셜뉴스
2026.04.20 18:48
수정 : 2026.04.20 18:47기사원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개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기존 정비 사업 방식만으로는 개발이 어려워 저이용·노후화된 지역에 공공이 참여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복잡한 절차를 공공이 지원하고 현물 보상 등을 활용해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SH가 참여하면 인허가 권한을 서울시로 일원화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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