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부산시 참여기업 30일까지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4.20 19:15
수정 : 2026.04.20 19:14기사원문
부산지역 고위험 산업군 가운데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이 마련된다.
20일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TP)에 따르면 두 기관은 최근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을 마련해 오는 3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이후에도 고용노동부의 손이 닿지 않는 지역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부터 개선,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안전 지원사업이다.
사업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점검단'이 기업 현장을 찾아 먼저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전문 닥터'가 사업의 효과성을 진단한다. 이어 '교육 전문기관'이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과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표지판 설치 및 안전리더 선발 등을 지원한다.
먼저 관련 재정 지원 사업은 고위험 산업군별 주요 재해 유형에 따라 장비 개선과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