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스미싱 주의하세요"
뉴시스
2026.04.21 09:56
수정 : 2026.04.21 09:56기사원문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맞아 지원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범죄에 대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부와 카드사 등 공식기관은 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어떠한 경우에도 URL이 포함된 문자발송을 하지 않는다.
의심스러운 문자를 수신했을 때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스미싱 확인 서비스’나 상담센터(118)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실제 피해가 발생했다면 경찰청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1394)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지원금을 빙자한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며 "공식 안내 외의 문자 링크는 반드시 의심하고, 신청 방법 등은 행정기관의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ymchoi@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