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평형 구성 및 4베이 특화 설계..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4.21 11:34
수정 : 2026.04.21 11:34기사원문
동문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2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총 3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인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로 구성된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며 재당첨 제한 규제를 받지 않는다.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을 5%로 책정하고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했다. 단지 내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Bay)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고,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등이 조성된다. 또한 4년간 무상 지원되는 '올인원 주거 통합 서비스'와 원패스 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지문인식형 도어록 등 입주민의 편의와 보안을 위한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
청약 일정은 21일 1순위 접수를 시작으로 22일 2순위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다. 정당계약은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마련돼 운영 중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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