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4주년 맞은 한전KDN, 에너지 대전환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ICT 중심 도약 다짐

파이낸셜뉴스       2026.04.21 13:46   수정 : 2026.04.21 13:46기사원문
5대 핵심 사업 테마(GREAT)와 14대 핵심 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나주=황태종 기자】에너지 ICT(정보통신기술)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올해 창립 3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ICT 중심으로 도약하기로 다짐했다.

21일 한전KDN에 따르면 지난 1992년 한국전력공사의 정보통신(ICT) 업무 강화를 위해 설립된 이후 전력 분야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 그리드, 전력 IT 서비스 등 전력 계통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했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와 차세대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빛가람홀에서 열린 제34주년 창립 기념식을 통해 '디지털 혁신,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ICT의 중심'이라는 새로운 비전의 목표를 다시금 확인하며 데이터 기반의 에너지 생태계를 선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력망 통합 운영 플랫폼-Grid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ICT-Renewable △클라우드 에너지 플랫폼 신시장 창출-Energy Platform △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기반 AI 혁신 선도-AI △에너지 패키지-Total 로 집약된 5대 핵심 사업 테마(GREAT)와 14대 핵심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을 주도할 계획이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국가 전력망의 디지털화를 이끌고 에너지 ICT 산업을 선도해 온 지난 노력에 대해 전체 임직원과 노동조합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 "지난해 선포한 '2035 비전' 달성을 위해 현재의 강점을 강화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GREAT F1rst MOVER'가 돼 '디지털 혁신,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ICT의 중심'이 되자"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념식 행사는 빛가람홀을 찾은 본사 직원과 사내 방송망 실시간 중계를 통한 전국 사업소 직원 등 3000여명이 함께 즐기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하나된 우리, 에너지 대전환의 지평을 여는 한전KDN'이라는 메시지 통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또 공로상 및 모범직원상 표창, 'KDN 품질명장' 인증패 수여식으로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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