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개최...164명에 정부포상
파이낸셜뉴스
2026.04.21 15:30
수정 : 2026.04.21 15: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4월 21일 제59회 과학의 날과 4월 22일 제71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진흥 등에 기여한 164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를 포함해 수상자 총 164명 중 현장 참석자 148명에게 시상을 진행했다.
최고등급인 과학기술 창조장(1등급)은 2명으로, RNA(리보핵산) 조절 원리 규명, RNA 치료기술 개발,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지도 작성 등 RNA에 대한 선도적 연구를 수행해 생명과학분야에 크게 공헌한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교수, 빛(레이저)으로 원자를 정밀 제어하는 이온트랩 방식에 대규모로 시스템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세계 최초로 도입해 양자컴퓨터 상용화의 핵심 기술을 확보한 김정상 美듀크대학교 석좌교수가 수상했다.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 부문에서는 훈장 2명, 포장 5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8명(2개 단체 포함) 등 총 21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으며, 정보통신 부문에서는 훈장 6명, 포장 6명, 대통령표창 19명, 국무총리표창 23명 등 총 54명(4개 단체 포함)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이날 기념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주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 주관으로 '과학기술·AI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 권오남 과총 회장, 노준형 ICT대연합 회장 등 과학기술·정보통신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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