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경제 공모 선정된 남원시와 김제시
파이낸셜뉴스
2026.04.21 14:54
수정 : 2026.04.21 14: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공모서 전북 남원시와 김제시가 선정돼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했다.
21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사회연대경제 사업은 지역 기업과 단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됐다. 행정안전부가 올해 85억원을 투입해 새롭게 추진하는 중이다.
남원 월매 스테이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체류·자립 복합거점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
김제 쨈매로 다다잇선 사업은 전통시장과 역사·문화 유적지가 공존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청년 셀러와 지역 상인 등이 상생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전북도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들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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