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시작한 일은 마무리" 한병도 與 원내대표 연임 도전
파이낸셜뉴스
2026.04.21 18:21
수정 : 2026.04.21 18:20기사원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내달 6일 열리는 원내대표 선거에 도전하기 위해 21일 원내대표직을 사퇴했다.
한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며 원내대표 재도전 의사를 분명히 했다.
조작기소 특별검사 추진과 중동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입법,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을 명시한 1차 개헌안의 5월 본회의 처리 등 구체적 입법 목표도 제시했다.
내달 6일 치러지는 차기 원내대표 선거 때까지 원내 운영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 대행 체제로 돌아가게 된다.
현재 경쟁자로는 서영교 의원을 비롯해 지난 1월 보궐선거에서 겨룬 백혜련 의원과 박정 의원이 있다. 다만 특별한 변수가 없는 이상 연임 성공 가능성이 높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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