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본사에 상생업체 58개사 초대.. 김종출 사장 "함께 K방산 드높여"

파이낸셜뉴스       2026.04.21 18:54   수정 : 2026.04.21 18:53기사원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0일 경남 사천시 본사에서 '상생업체 경영설명회'를 열고 국내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강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KAI 김종출 사장(사진)과 상생업체 협의체인 제조분과협의회 김태형 회장(미래항공 대표) 등 58개사 80여명이 참석했다. KAI는 금융부터 복지까지 상생업체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성장을 위한 생산역량 및 수주경쟁력 강화 등 항공우주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KAI·상생업체 간 '원팀(One Team) 비전'을 공유했다.

김종출 사장은 "오늘날 K방산의 위상은 KAI와 상생업체들이 한마음으로 이뤄낸 공동의 결실"이라며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더 높이 비상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맞이한 만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항공우주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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