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연말 준공 목표 '순항'
뉴시스
2026.04.22 09:24
수정 : 2026.04.22 09:24기사원문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탕정면 갈산리와 매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올해 말 사업 완료(환지처분) 목표로 순항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업지구 내 조성되는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높은 생활 편의성을 제공하는 ‘주거명품도시’ 구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오는 5월에는 시설물 인계·인수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준공 전 사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지하시설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상·하수도 및 저류조 등 주요 기반시설의 시공 상태와 안전성,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사전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준공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시설물 인계·인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이나 혼선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준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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