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이스라엘 북부 공격…이스라엘 휴전 협정 계속 위반"
뉴시스
2026.04.22 09:34
수정 : 2026.04.22 09:34기사원문
"200건 넘는 이스라엘 휴전 협정 위반에 관한 대응" IDF도 반격…"공격에 사용된 헤즈볼라 발사대 타격"
보도에 따르면 헤즈볼라는 성명을 통해 "로켓 집중 공격과 공격용 드론을 동원해 이스라엘 북부 크파르 길라디 정착촌에 있는 이스라엘 포병 기지를 타격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포병 기지는 최근 레바논 남부 야마르 알샤키프 마을을 겨냥한 포격의 발원지였다고 주장했다.
헤즈볼라는 이번 공격은 휴전 발효 이후 "200건이 넘는 명백하고 입증된 이스라엘 휴전 위반에 대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도 반격에 나섰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성명에서 "공격에 사용된 헤즈볼라 발사대를 몇 분 만에 타격했다"고 밝혔다고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은 전했다.
IDF는 또 헤즈볼라의 이날 공격은 "휴전 협정을 노골적으로 위반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자국이 최근 공세 과정에서 점령한 레바논 남부 지역을 계속 장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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