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현장 중심 안전경영 강화…안전보건 워크숍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4.22 09:43   수정 : 2026.04.22 09:43기사원문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우수사례 공유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임직원과 협력사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안전경영에 나섰다.

22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소속별 안전보건 담당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안전보건 조직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고 임직원과 협력사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효성 높은 우수 안전경영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방안 공유와 안전체험교육, 현장 안전보건 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안전체험교육은 추락, 미끄러짐, 끼임, 밀폐공간, 심폐소생술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선도 역할 강화 기조에 맞춰 위험성평가 실효성 확보, 현장에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 협력사와의 상생 안전관리 방안 등도 논의됐다. 사내 안전 전문가와 외부 안전·보건 기관 강사들이 참여해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워크숍 기간에는 오태석 자동차검사본부장과 권재영 노동조합 위원장이 현장을 찾아 노사가 함께하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동참을 당부했다.

TS는 앞으로 현장 중심의 통합 안전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경영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안전'은 TS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안전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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