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위, 日골든위크·中노동절 맞아 '환영주간'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4.22 09:58
수정 : 2026.04.22 09:58기사원문
한국방문의해위원회(이사장 이부진)가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등 방한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5월 9일까지 2026년 상반기 '환영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영주간 기간에는 인천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 부산항 크루즈터미널(북항·영도), 서귀포 강정 크루즈항 등 주요 입국 거점에 환영부스와 포토존을 설치해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한다.
올해 환영주간의 주제는 'K푸드'로, 행사장에서는 지역별 관광지와 미식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고 전통차 시향, 룰렛 이벤트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해 한국 소상공인 제품을 소개하고 관광과 소비가 결합된 체험 기회도 마련한다. 아울러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 일정에 맞춰 6월 1일부터 15일까지 부산역에서도 환영부스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위 관계자는 "이번 환영주간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여행의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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