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실리칸첨단소재, '바이오 코리아'서 자성 비드·위조방지 솔루션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4.22 10:16   수정 : 2026.04.22 10:1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26(BIO KOREA 2026)'에 참가해 바이오 및 헬스케어 산업의 효율성을 높일 차세대 소재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오 코리아'는 전 세계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전문가와 기업들이 모여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컨벤션이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이번 행사에서 부스 B30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기술인 자성 비드(Magnetic Bead) 기반 소재와 보안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대표 제품은 고효율 자성 비드 'M-Bead'다. M-Bead는 자성을 띠는 미세 입자로 구성된 기능성 소재로, 외부 자기장을 활용해 타깃 물질의 분리, 정제, 추출 과정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기존의 복잡한 전처리 과정을 크게 줄이면서도 빠르고 정밀한 분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진단키트, 유전체 분석, 단백질 정제 등 높은 정확성이 요구되는 바이오 및 헬스케어 연구·산업 현장에서 공정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바이오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는 최첨단 위조방지 솔루션도 함께 소개한다.
해당 기술은 고도화된 소재 기술을 적용해 제품의 진위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유통 전 과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약품과 헬스케어 제품처럼 엄격한 품질 관리가 필요한 분야에서 위변조를 방지해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 코리아 2026'을 통해 자사의 차별화된 나노 기술이 바이오 산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직접 보여줄 것"이라며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확대해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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