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 안전문화 우수캠퍼스에 '춘천·익산·대구·인천'
파이낸셜뉴스
2026.04.22 12:00
수정 : 2026.04.22 12:00기사원문
안전관리예산 3700만원 지원
폴리텍대학은 2021년부터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에 기여한 캠퍼스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부분에 중점을 두고 심시를 진행, 산업안전·연구실안전·공사현장안전 등 3개 분야에서 최우수·우수 캠퍼스 4개소를 선정했다.
산업안전 분야 춘천 캠퍼스가 최우수 캠퍼스로 꼽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을 도입하고, 강원도 화재조사관을 대상으로 전기 분야 전문 기술교육을 실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대구·인천 캠퍼스는 외부 전문가 합동 점검, 수급업체 안전 간담회 운영 등의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선정 캠퍼스에는 안전관리 예산 총 3700만원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선정기관 내부 평가 가점 부여, 담당자 개인 포상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캠퍼스 안에 정착된 안전문화는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진출했을 때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적극 동참하고 생명 존중의 안전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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