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등 '지구의 날' 맞아 국내외 환경 캠페인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4.22 11:14   수정 : 2026.04.22 11:1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락앤락과 SGC솔루션 등 업체들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전후해 국내외에서 환경 캠페인에 나섰다.

락앤락은 지구의 날을 맞아 한국과 베트남에서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락앤락은 베트남 환경 단체 그린베트남과 협업해 '얼스 데이 베트남 2026(Earth Day Vietnam 2026)' 캠페인에 참여했다.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도시 쓰레기 수거 및 환경 보호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락앤락 베트남법인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폐기물 분리 배출 교육부터 수거, 집하까지 함께 했다. 물병과 밀폐용기 등 락앤락 다회용기를 활용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국에서는 제주 환경 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제주도를 방문해 제주 해안가를 중심으로 자전거를 활용한 '플로딩(플로깅과 라이딩을 결합한 활동)'을 전개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기치 아래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며, 자원이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SGC솔루션 역시 '글라스락 스위치온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용 플라스틱 소비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 제품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했다.


SGC솔루션은 오는 23일까지 실리콘 지퍼백 체험단을 모집하고 선정된 20명에 '글라스락 셰프토프 사각 실리콘 지퍼백 3종 세트'를 증정한다. 아울러 이달 30일까지 '지구의 날 기획전'을 진행, 다양한 친환경 제품군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SGC솔루션 관계자는 "유리 제조 기술력과 안심 소재를 바탕으로 지구가 숨 쉴 수 있는 주방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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