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풀면 이란과 절대 협상할 수 없어"
뉴시스
2026.04.22 11:49
수정 : 2026.04.22 11:49기사원문
"이란 실제론 개방 원해…체면 때문에 폐쇄 주장"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원하는 게 아니다"며 "오히려 해협을 열어 하루 5억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얻고 싶어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폐쇄될 경우 이란이 감수해야 할 손실이 막대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개방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4일 전에도 몇몇 사람들이 제게 와서 '이란이 당장 해협을 열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면서도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이란과는 절대 협상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란의 지도자들과 남은 영토를 파괴하지 않는 한 협상은 없다"고 언급해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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