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 브랜드 굿즈,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4.22 13:33   수정 : 2026.04.22 13:20기사원문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위너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자이 브랜드 굿즈로 기획한 조명 제품 '매그닷'과 '이그니스'가 레드닷 어워드에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레드닷 어워드는 글로벌 제품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약 40명의 국제 전문가들이 출품작을 개별 평가하고 토론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주요 평가 기준은 혁신성, 기능성, 내구성 등이다.

GS건설 수상작은 브랜드 철학과 제품 완성도를 함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매그닷은 아파트 내 천장 조명인 히든 라이팅 시스템의 광원을 모티프로 한 조명으로 휴대성과 실용성을 결합했다. 책상이나 선반 위에서 독서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그니스는 촛불을 켜는 아날로그적 경험을 현대적인 조명 솔루션으로 재해석한 휴대용 테이블 램프다.
자이 리브랜딩 키워드 '리-이그니트'에서 착안했다. 무선 구조와 USB-C 충전 방식을 적용, 케이블 제약 없이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이 브랜드 굿즈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오브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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