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새 전투 벌어지면 美자산에 상상 초월 타격"
뉴스1
2026.04.22 15:02
수정 : 2026.04.22 15:02기사원문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창설일을 맞아 22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상대로 한 최근의 작전을 통해 "적의 군사 기반 시설과 지휘 체계를 마비시키고 전략적 혼란을 유발했다"며, 이를 통해 "적이 휴전을 요청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이란의 준관영 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이어 "현재는 군사적 교전이 일시 중단된 상태이지만, 적의 그 어떤 위협이나 침략 재발에도 단호하고 결정적이며 즉각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새로운 군사적 전투가 벌어진다면, 지역 내 적들의 남은 자산에 대해 상상을 초월하는 부수적인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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