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더샵 안동더퍼스트' 1순위 청약 최고 14.94대 1

파이낸셜뉴스       2026.04.22 15:13   수정 : 2026.04.22 15:13기사원문
일반공급 317가구 모집에 2412명 접수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분양한 '더샵 안동더퍼스트'가 평균 7.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쳤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더샵 안동더퍼스트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317가구 모집에 2412명이 몰려 평균 7.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84㎡C타입(14.94대 1)로 17가구 모집에 254명이 청약을 신청했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84㎡B타입은 87가구 모집에 1067명이 접수해 12.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이어서 △70㎡타입 7.56대 1 △141㎡타입 7.50대 1 △109㎡타입 6.05대 1 △84㎡A타입 3.49대 1 등 고른 경쟁률을 보였다. 84㎡A타입은 이날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최근 지방 분양 시장에서 1순위 청약에서 모집 가구 수를 채우는 것조차 쉽지 않지만 전 타입이 모집 가구 수를 모두 채운 것은 물론 대부분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되며 흥행했다는 평가다. 또 2023년 인근에서 분양한 '안동 호반 위파크'의 1순위 평균 경쟁률(4.71대 1)을 웃돌며, 역대 안동 옥동 분양 단지 가운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106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당첨자는 28일에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5월 11일~13일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저층부 석재 마감과 단지 게이트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 완성도를 높였다.
단지에는 네이처테라스와 스플래시가든, 페르마타가든, 힐링가든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출입구 쪽에는 자녀 등·하원 시 안전한 승하차와 대기 공간을 제공하는 맘스스테이션이 마련된다. 전기차 충전 지상 캐노피 주차존을 도입하고,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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